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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강인에 대한 고민은 있다. 소속팀에서의 현재 상황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 파리생제르맹(PSG)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프랑스 리그1 25경기에서 1384분을 뛰며 6골-5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긴 했지만, 곧바로 복귀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문제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다. 그는 올 시즌 UCL 11경기에서 462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득점은 없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리버풀(잉글랜드)과의 UCL 16강 2차전에서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연장 전반 11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근 유럽 현지 언론에선 이강인의 입지에 물음표를 제기하고 있다. 이적설은 물론이고 매각설까지 나올 정도다. 부상,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PSG에 합류한 크바라츠헬리아와의 경쟁 구도 등이 겹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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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최근 긴 골침묵 중이다. 소속팀에선 지난해 11월 10일 앙제와의 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이후 득점하지 못했다. 대표팀에서도 지난해 6월 11일 중국전 결승골 이후 '골맛'을 보지 못했다. 홍 감독 체제에선 1도움에 그쳤다. 이강인이 이번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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