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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 후 반 다이크는 PSG 수뇌부인 나세르 알-켈라이피 회장, 루이스 캄포스 단장을 만났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상대팀 수뇌부를 만나는 모습은 굉장히 이례적이다. 반 다이크의 미래가 확실한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반 다이크는 현재 다른 구단과 곧바로 오피셜을 발표할 수 있는 상태다. 리버풀과의 계약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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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18~2019시즌에 보여준 반 다이크의 수비력은 역대 레벨에 꼽힌다. 센터백으로서 발롱도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당시 발롱도르 투표에서 리버풀 선수들의 표가 분산되지 않았다면 반 다이크는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수비수 역사상 두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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