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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선은 12일(한국시각) 독일 빌트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르로이 사네가 아스널의 최우선 영입 후보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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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사네 영입을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네는 발 빠른 드리블을 활용해 상대방을 벗겨내는 유형의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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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사네 영입은 자칫 전성기가 끝난 선수에 큰 비용을 투입하는 꼴이 될 수 있다. 사네는 뮌헨 내에서 고액 연봉자로 꼽힌다. 그의 연봉은 2000만 유로(약 29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 시즌과 같은 저조한 활약이라면 뮌헨도 당장 내보내고 싶을 수 있다.
아스널이 뮌헨의 두 스타 플레이어를 다음 시즌 영입할 수 있을지 아스널의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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