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예지가 김수현과의 바람 루머를 해명하며 분통을 터트렸다.
13일 새벽 서예지는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예지는 팬들에게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히고 참고 또 참고"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저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어요"라며 자신의 SNS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김수현이 (김새론과) 연애할 때 바람피웠느냐. 두 번째로 저희를 실망시키지 마라'라는 해외 팬의 댓글이 달린 것.
이에 서예지는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며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0년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김수현과 합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서예지가 김수현의 사촌형 이로운 대표가 설립한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어 열애설에 휩싸였다.
팬들은 서예지에게 "힘내세요", "루머일뿐 속상해하지 마세요", "진짜 가짜뉴스 지칠 거 같다" 등의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세연'은 지난 10일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2015년 11월부터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 사실로서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스킨십 사진을 공개했으나 김수현 측은 "앞서 전해드린 공식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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