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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연은 "'이제 모든 남자를 나는 불닭볶음면(자극적인 연애)과 능이백숙(착한 연애)으로만 판단하게 됐다'는 말이 엄청 유명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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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는 "마음이 아픈 거다. 왜 우리가 이렇게 갑과 을이 존재하는가"라고 했고, 소연은 "맞다. 갑질하지마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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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소연은 "영감이 궁금했던 곡이 있었다"고 하자, 비비는 "볼륜?"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짜 불륜 한 거 아니냐' 말이 많았는데 '겠냐고!' 느낌이다"며 "뭐가 아쉬워서 내가 여자 있는 남자를 만날 거라 생각하지?"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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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소연은 "저희 노래 중에 'Wife'라는 곡이 있다. 가사 성적인 느낌이 있다. 'Wife'라는 곡이 본인 이야기냐는 얘기를 진짜 많이 들었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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