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도로공사는 12일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전에서 풀세트 혈전 끝에 세트스코어 3대2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비시즌 강소휘를 여자배구 최고액(8억원, 3년 계약)에 영입하며 우승 도전을 꿈꿨지만, 시즌초 손발이 맞지 않으면서 일찌감치 봄배구와 멀어졌다.
Advertisement
배유나는 6연승의 의미에 대해 "봄배구는 가지 못했지만,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꿈꿀 수 있는 기회"라고 돌아봤다.
Advertisement
올시즌 도로공사는 신인 세터 김다은과 2년차 미들블로커 김세빈이 무섭게 성장하며 봄배구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배유나는 "(김)세빈이는 정말 많이 성장했다. 나보다 더 나은 부분도 있다.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김)다은이랑은 짧은 시간에 호흡을 맞추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토스 파워가 정말 좋다. 요즘은 공 달라고 어필도 하고, 많이 나아졌다"고 설명했다.
소통의 결과인지, 김다은은 이날 초반 배유나에게 공을 집중적으로 몰아줬다. 속공과 이동공격 뿐 아니라 최근 보기 힘들었던 중앙 공격까지 나왔다. 그 결과 배유나 개인에겐 올시즌 첫 20득점으로 이어졌다. 시즌 종료까지 불과 2경기 남은 상황. '배구천재'답지 못한 시즌임을 재확인한 셈이다.
일찌감치 봄배구가 좌절되면서 동기부여 없이 힘든 시즌이었다. 도로공사는 남은 2경기도 모두 승리, 8연승 및 6라운드 전승으로 시즌을 마치길 원한다.
배유나 개인의 목표도 있다. 배유나는 "7점만 더하면 통산 4500득점이다. 2경기 안에 끝내고 싶다"면서 "마지막 경기가 정관장인데, 올시즌 전패다. 한번은 이기고 올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스스로를 다잡았다.
김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