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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다리는 핸들 아래에 끼였고 팔과 갈비뼈에도 부상을 입었다. 게다가 휴대폰은 방전이 되어 연락을 취할 방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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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도와달라고 비명을 질렀지만 소용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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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그녀는 후드티를 벗어 개울에 담그고 젖은 옷을 짜서 물을 마셨다. 그렇게 무려 6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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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기적적인 일이 일어났다.
그는 구조대와 경찰에 연락을 했고 그녀는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 킴 브라운은 "기적적으로 딸이 살아있어 정말 기쁘고 다행이다. 회복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지만 안아주고 키스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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