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찐천재' 제니가 세계 최초로 소속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는 '정원 딸린 제니 사무실 세계 최초 공개한 홍진경(제니 엄마 전화연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은 제니의 초대를 받고 사무실에 방문했다. 홍진경은 "같은 톱스타끼리 만나서 너무 반갑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제니는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알고보니 홍진경은 제니의 사무실의 첫 손님. 제니의 사무실은 깔끔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정원까지 갖춘 력셔리한 주택이었다. 홍진경은 "소파 멋있다"고 제니의 안목에 감탄했고 제니는 "엄마가 고르셨다"고 밝혔다.
만 9살에 뉴질랜드로 유학을 갔다는 제니. 제니는 "처음에는 이틀 정도 울았다더라. 혼자 유학을 가서 홈스테이 생활을 했다. 어머니께서 해외에 있는 학교 생활도 경험했으면 좋겠고 영어도 일찍 배워야지 본인 게 된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근데 이틀 울고 3일째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괜찮으니까 전화 그만하라고 했다더라. 그렇게 5년 동안 있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엄마 너무 보고 싶었을 거 같아"고 안쓰러워했지만 제니는 "근데 너무 행복했다. 되게 즐거웠다. 지금의 저로 단단히 살아가는데도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이 중요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이야기 도중 제니의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홍진경은 "9살에 뉴질랜드를 보냈다더라"라고 말했고제니의 어머니는 "영어 배우러 갔는데 어린 게 큰 문제냐"고 쿨하게 말했다. 홍진경은 "많이 슬프셨겠다"고 했지만 어머니는 "조금. 근데 울지도 않고 제가 거기서 한 달 있었다"고 제니의 기억과 다른 말을 했다. 이에 제니가 놀라자 어머니는 "제니 기억이. 잘 믿으면 안 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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