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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란제리 촬영이 들어왔다. 일주일 남았고 지금 현재 바디 체크를 해보겠다"며 카메라를 켰다. 어깨를 드러낸 한혜진은 "이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했지만 배를 보고 한숨을 쉬었다. 한혜진은 뱃살을 손으로 잡으며 "복근이 사라지고 원래 배꼽이 세로로 길어야 되는데 동그래졌다. 이 배로 란제리 촬영이 가능하지가 않다. 일주일 동안 최대한 복근을 발굴해보겠다. 어떡하면 좋냐"고 '급찐급빠' 다이어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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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청계산 등산까지 한 한혜진. 한혜진은 "청계산은 등산하고 내려오면 먹을 데가 엄청 많다. 다이어트할 때 오면 우울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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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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