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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저는 단 한 번도 헤프게 행동을 한다거나 하다못해 헌팅이나 소개팅을 해 본적도 없고 절대 아무 남자나 막 만나고 다니지도 않았으며 정말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는 일 이 없도록 떳떳하게 살자고 항상 다짐해오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착실하게 살았다"며 "하지만 방송을 보았을 때 저 조차도 다른 분들이 충분히 저에 대해 오해하실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고 당시 경솔했던 저의 언행들에 저 스스로도 많이 실망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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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부분은 절대 피디님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송의 특성상 시청자분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보시기 위해서도 정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피디님들도 현재 제 상황을 너무나도 걱정해 주시고 마음 쓰여해 주시며 수시로 연락도 주시고 계신다"고 혹시 모를 다른 오해에 대해서도 미리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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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옷차림이 저의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옷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남들이 봤을땐 노출이 심하고 보기 불편한 옷이라는 것을 인지를 차마 못했었던거 같다. 너무 죄송하다. 2시간 가량 인터뷰를 진행하다보니 탱크탑이 점점 흘러 내려 갔었는데 인터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그 상황을 캐치를 전혀 못 했던 거 같다. 이것 또한 당연히 제 부주의함이고 더 많이 신경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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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기수 모든 분들이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제발 도를 넘는 댓글, 게시물들 제작을 삼가달라. 부디 아량을 베풀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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