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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웨딩 촬영 당시 입을 턱시도와 한복을 고르기 위해 웨딩숍을 방문했다. 특히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보다 턱시도를 먼저 고르는 색다른 선택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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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다양한 턱시도를 입어보자 김지민은 연신 귀엽다며 감탄했다. 또한 김지민은 "아니 턱시도가 귀여울 수가 있구나"라고 덧붙이며 애정이 듬뿍 담긴 눈빛을 보냈다. 이에 텐션이 한껏 올라간 김준호는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결혼하길 잘했어?"라고 말하며 환상의 커플 케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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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말미 할아버지, 할머니 분장을 한 김준호와 김지민은 동묘로 나들이를 떠났다. 두 사람은 폭풍 쇼핑과 함께 배꼽 잡는 상황극을 곁들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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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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