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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성훈은 모친, 여동생 부부와 함께 노래방에서 가족 회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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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추성훈은 "열심히 하면 금 목걸이 살 수 있다"라고 했고, 여동생은 "엄마도 그거(목걸이) 하고 싶었대"라며 어머니의 속마음을 대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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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동생을 통해 어머니 마음을 확인한 추성훈은 "어제 내가 1kg 목걸이 했지 않냐. 1억 아닌 2억 짜리다. 1억9천만원. 그걸 엄마가 하고 싶었구나. 나는 몰랐다"라며 "그럼 제가 사서 드릴게요"라고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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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성훈은 도쿄 하라주쿠 번화가에 자리한 고급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집 가격에 대해 "40억~50억 원이다"라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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