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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밀워키 벅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6대126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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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돈치치 합류 이후 강력한 상승세를 탔다. 르브론과 돈치치가 번갈아 나서면서 팀을 이끌었다. 3쿼터까지 두 선수는 각자 존재감을 뽐냈고, 4쿼터 돈치치가 패스하면 르브론이 받아 득점하는 시너지 효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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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르브론의 공백을 절감한 날이었다. 동부의 강호 밀워키 벅스는 LA 레이커스의 약점인 골밑을 초토화시켰다. 야니스 아데토쿤보, 브룩 로페즈가 번갈아 공략했고, 외곽에는 대미안 릴라드의 지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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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까지 돈치치는 득점에 주력했다. 오스틴 리브스가 지원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3쿼터, 밀워키는 완벽하게 주도권을 잡아냈다. 사태를 관망하던 아데토쿤보가 득점을 폭발시키며 LA 레이커스의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결국 20점 차까지 뒤진 LA 레이커스는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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