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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가세연)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새론씨 어머니의 입장을 확인했다. 어머니께서 고인에 관한 여러 보도 행태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한다. 김수현씨 또한 최근 당사가 밝힌 입장문에서와 같이 가세연의 보도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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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소속사 측은 "공개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찾으려 하셨던 어머니와 고인 모두에게 적절치 못하다 생각한다.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골드메달리스트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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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어머니는 "많은 고민 끝에 가족의 의도가 변질되고 왜곡되는 것을 보고 입장문을 내게 되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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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머니는 "새론이는 언론을 향해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 거짓말로 알바 코스프레를 한 적도 없으며, 친구들과 유흥만 즐기던 아이도 아니었다. 조작된 사진으로 열애설을 불러일으키지도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모든 거짓기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이 갓 스무살을 넘긴 어린 딸에게 향했으며 모욕적인 인신공격성 악플을 오로지 새론이 혼자 감당해왔다"며 "새론이는 그렇게 올곧이 3년을 24시간을 잠도 못자고 외롭게 버텨왔다"고 밝혔다.
가세연은 김수현과 김새론은 소속사를 설립했을 때부터 함께 했으며 2022년 5월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가 터졌을 당시 소속사에서 김새론을 퇴출시켰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피해를 끼친 김새론에게 7억 원을 갚으라며 내용 증명까지 발송했지만 김수현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것.
'가세연' 측은 김새론이 지난해 3월 전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로부터 위약금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을 받은 후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오빠 나 새론이야. 내가 열심히 복귀 준비도 하고 있고 매 작품에 몇 퍼센트씩이라도 차근차근 갚아나갈게.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 부탁할게. 시간을 주라'라며 호소했지만 김수현은 해당 메시지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14일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고 김새론과의 교제설에 대해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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