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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의 어머니는 "저희의 목적은 수많은 거짓 기사를 통해 한순간에 망가져버린 아이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와 함께 지금도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일어날 이런 악의적인 유튜버들과 사이버렉카들의 범죄행위를 법으로 단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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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씨는 "모든 거짓 기사의 날카로운 화살들이 갓 스무 살을 넘긴, 어린 딸 새론이에게 향했으며, 거기에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여성으로서 모욕적인 인신공격성 악플들을 감당해 낸 것은 올곧이 새론이 혼자였다. 새론이는 그렇게 올곧이 3년을 24시간 잠도 못 자고 외롭게 버텨왔다"며 "이는 이진호가 촉발한 거짓 기사로 새론이가 전 국민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한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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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5일 입장을 내고 "가세연에서 공개한 사진은 2019년 12월 14일 촬영한 것"이라며 "김수현 씨와 고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개돼야 할 어떤 이유도 없다. 개인의 사생활을 유포하는 행위는 중단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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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또 "어머니께서 고인에 관해 여러 보도 행태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한다. 김수현 씨 또한 최근 당사가 밝힌 입장문에서와 같이 가세연의 보도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다만 어머니께서 하시는 주장 중에는 당사와는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아직 아실 수 없었던 내용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찾으려 하셨던 어머니와 고인 모두에게 적절치 못하다 생각한다.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봬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 언제든지 골드메달리스트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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