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부산에서 만난 김종수는 "너무 오랜만이라 올라올 때부터 기분이 좋았다. 1군에서 공 한번만 던져봤으면 했는데…어제 팔을 푸는데 많은 감정이 올라왔다"고 울컥한 속내를 돌아봤다.
Advertisement
이어 "필승조 출신 투수는 신인과는 '예우'가 달라야한다"면서 "우리 불펜에 좋은 투수가 또 하나 늘었다. 확실히 작년보다 올해는 불펜이 여유롭다"며 미소지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다시 일어나기까지 김민우를 비롯한 동료, 코치진의 도움이 컸다. 김종수는 "힘든 상황일 때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일어나기 힘들다. 누군가 내 손을 잡아줘야 그 힘으로 일어날 수 있다"면서 "민우도 마찬가지다. 아프지만 않으면 국가대표까지 뛰던 선수 아닌가"라며 웃었다.
"통증이 사라져야하니까. 특별한 기한 없는 재활은 참 힘들다. '이겨내야지'하는 생각보단 머릿속을 비우는게 가장 중요했다. 1군에 돌아간다는 목표로 기회를 잡고자 했다. (부상을 겪은 선수들이)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얘길 꼭 해주고 싶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