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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데뷔한 오명진은 1군 통산 기록이 8타수 무안타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번 시범경기 24타수 11안타, 타율 0.458 / 출루율 0.519 / 장타율 0.625로 불을 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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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큰 고민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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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는 박준영이 낙점을 받았다. 잔부상이 많았던 박준영이 건강하게 1군에 합류하며 이승엽 감독의 근심을 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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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에 들어와서 오명진이 그 고민을 말끔히 씻었다.
이승엽 감독은 "개막전부터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면 가장 바람직하다. 상대팀도 정규시즌에는 시범경기와 다르게 들어올 것이다.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그래도 지금 워낙 감이 좋고 2루수 중에는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개막전 2루수는 오명진"이라고 밝혔다.
오명진은 기술 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이 많이 변했다고 전했다.
오명진은 평정심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명진은 "마음을 일정하게 가져가니까 좋아졌다. 2스트라이크에 몰리면 어떻게 해서든 맞히려고 했었다. 지금은 그냥 똑같이 임한다. 다음이 있다. 내가 못 치면 투수가 잘 던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여유가 더 생겼다"고 설명했다.
오명진은 정규시즌에 들어가서도 최대한 동요하지 않는 것이 목표다. 오명진은 "개막한다고 투수 볼이 갑자기 180km가 되는 것이 아니다. 내 방망이가 갑자기 무거워지지도 않는다. 내 마음만 같다면 달라질 것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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