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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는 에릭 텐하흐 전 맨유 감독의 요청으로 영입됐다. 텐하흐와는 아약스 시절부터 함께했던 인연이 있었지만, 맨유에 와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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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발리에는 현재 릴과의 계약이 2년 남아 있으며, 맨유는 이를 기회로 삼아 그를 맨유로 데려오려는 계획을 짜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안드레 오나나를 방출할지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셰발리에 맨유가 셰발리에의 경기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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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첼시도 셰발리에를 주목하고 있다. 첼시가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들 경우, 맨유는 이적료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셰발리에 영입전에 가세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뉴캐슬은 맨유보다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맨유의 협상력이 약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카세미루, 크리스티안 에릭센, 빅토르 린델로프 등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며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는 각각 아스톤 빌라와 레알 베티스에 임대 중이며, 이적료 확보를 위해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맨유는 선수들을 대거 정리하면서 새로운 선수 영입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맨유는 오나나의 미래에 대해 확실한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이지만, 이번 시즌 그의 경기력을 고려할 때 새 골키퍼를 영입하려는 움직임도 충분히 가능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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