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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홈 경기를 모두 마쳤고, 이제 단 1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까지 더하면 많아야 6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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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를 넘어 '월드스타'로 활약한 김연경의 은퇴 후 진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대 최고의 슈퍼스타였던 만큼 지도자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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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 예능에서 큰 재미를 선사했던 만큼 방송계 진출도 염두에 둘 수 있다. 개인 방송 채널 '식빵언니'는 구독자가 116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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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지도자' 이야기가 나오자 김연경은 "기회가 온다면 여러가지를 잘 생각해 그때 결정하면 될 것 같다"며 "급하게 정해서 하고 싶지는 않고, 뭐든지 차분하게 잘 생각해서 준비해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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