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다희가 모델급 몸매를 공개했다.
이다희는 1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덱스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다희는 "부모님과 같이 살기 때문에 같이 쓰는 냉장고"라며 두 대의 냉장고를 소개하며 "어머니가 재료를 가져가는 과정에서 상하지 않을지 걱정했는데 철저하게 가져가시더라"라고 말했다.
각종 장류와 반찬들로 가득한 냉장고를 보고 이다희는 "집밥을 자주 먹다 보니까 어머니가 반찬을 해 놓으신다"며 가장 좋아하는 반찬으로 '미역 줄기'를 꼽았다.
그는 "미역 줄기를 진짜 좋아한다. 엄마가 미역 줄기를 다진 마늘을 크게 크게 썰어서 들기름에 볶아주신다. 우리는 모든 나물 요리에 (직접 짠) 들기름을 넣는다"며 "묵은지는 다이어트할 때 가장 많이 썼던 건데, 묵은지를 헹궈서 거기에 현미밥, 참치를 넣어서 많이 먹었다"고 소개했다.
이다희는 지난 2015년 방송한 MBC '일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 출연해 "키 176cm, 몸무게 54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방송에서 그는 "키가 176cm다. 어깨가 넓은 편이라 살이 조금만 쪄도 어깨가 더 커보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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