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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은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스트리머가 실시간 방송으로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이야기를 그렸다. 미스터리 소설 '저스티스'를 집필한 조장호 작가가 직접 연출에 나선 '스트리밍'은 신선한 소재 위 쌓아 올린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보는 이들에게 극한의 스릴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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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트리머를 연기하면서 후유증은 따로 없었다.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온통 내 대사 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나 혼자 연기한다고 생각했는데 감독, 카메라 감독 등이 제 2의, 3의 연기자였다. 각자 한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야기 하고 토론했다. 내가 혼자 떠들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어느 현장보다 연기자가 많았다고 느낀 작품이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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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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