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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데뷔한 스테이씨는 그간 '테디베어', '버블', 'ASAP', '파피' 등 밝고 통통 튀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l'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S'로는 그간의 이미지를 180도 뒤집는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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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는 "프로모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다 보니, 저희는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 생각한다. 컴백이 밀리는 것도 아니고, 다시 업로드 되기 때문에 프로모션 연기가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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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상황에서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을 밀어부치기 보다, 잠시 멈춰서 애도를 표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아티스트분들이 마음도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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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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