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 김태형 감독은 개막전 선발로 '좌승사자' 에이스 반즈를 일찌감치 예고했다. 벌써 한국 4년차이기도 하고, 올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컨디션에 매우 좋았다는 평. 여기에 새 외국인 투수 데이비슨의 경우 구위는 좋지만 아직 한국 야구 적응이 덜 된 시기이기에 과감하게 개막전 선발로 내기 힘들었다.
Advertisement
반즈는 마지막으로 "팀이 첫 경기부터 승리한다면, 올시즌을 잘 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선수들 모두 함께 이길 수 있게 잘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래서 유독 좌투수들에게 약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스리쿼터 스타일로 공을 던지며, 좌타자 바깥쪽으로 휘어지거나 떨어지는 구종을 가진 투수들에게 특히 약했다. 이제는 KBO리그를 떠난 벤자민(전 KT), 올시즌 KT로 적을 옮긴 헤이수스가 대표적이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은 1경기밖에 던지지 않았다. 그런데 6⅓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맞고 3실점으로 불안했다. 'LG 킬러' 타이틀을 달기에는 부족하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