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올해의 앨범'은 스키즈…에이티즈·아일릿·TXT 연준도 수상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17일(현지시간) 아이하트라디오 홈페이지에 공개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지민은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K팝 올해의 노래'(K-pop Song of the Year) 상을 받았다.
'후'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2주 연속 진입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앨범 '에이트'(ATE)는 'K팝 올해의 앨범'(K-pop Album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됐다. 이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골든 아워'(GOLDEN HOUR) 시리즈 앨범과 월드투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룹 에이티즈는 'K팝 올해의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걸그룹 아일릿은 히트곡 '마그네틱'(Magnetic)을 앞세워 'K팝 최고의 신인'(K-pop Best New Artist) 상을 받았다.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는 '페이보릿 K팝 댄스 챌린지'(Favorite K-pop Dance Challenge) 부문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껌'(GGUM)이 수상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2014년 시작됐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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