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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공개되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 '부산행', '반도', 드라마 '지옥'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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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품 안에서 고난도 카체이싱과 액션 신을 소화한 만큼, 준비 과정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신현빈은 "액션스쿨에 가서 열심히 연습했고, 정말 어려운 장면은 도움을 받았다. 오히려 준비를 많이 하다 보니까 현장에서는 수월하게 잘 진행이 됐다. 이번 영화가 저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다. 평소에 차를 그렇게까지 난폭하게 운전할 일이 없다 보니까, 계속 연습을 할 때도 무서우면서 웃기더라. 연습할 때도 웃으면서 운전을 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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