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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혁은 데이트 내내 김윤정에게 무릎담요를 챙겨주는가 하면, 달리는 차 안에서 사진을 찍는 김윤정을 위해 "천천히 달릴 테니 찍어요. 핸드폰 조심해요"라는 말과 함께 차 속도를 줄이는 등 젠틀한 매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인나는 "저 정도로 세심하다고?"라며, 랄랄은 "한마디 한마디에 사랑이 묻어있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신들린 하우스로 돌아온 이후에는 데이트부터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 김윤정을 위해 레몬차를 직접 챙겨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무엇보다 윤상혁은 김윤정이 그토록 찾고 있는 사자자리 황금 용이자 운명의 상대이며, 윤상혁 또한 김윤정에 대해 "내가 더 설렐 수 있고 깊이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라며 속마음을 전한 만큼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시간을 쌓아갈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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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강원과 이라윤 사이에는 균열이 발생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앞서 이강원은 자신이 내뱉은 말 때문에 이라윤에게 다가가지 못했고, 이에 두 사람의 데이트가 불발된 것.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강원은 "솔직히 신경 다발이 다 끊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부정하고 싶었고 '나 이 정도밖에 못 하는 사람이었나? 왜 좀 더 솔직하지 못했을까?' 후회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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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들린 하우스로 돌아온 이후 이강원은 "(라윤 씨와 현우 씨) 사이가 돈독해진 것을 보고 속상하기도 했고, 화도 나기도 했고, 씁쓸하기도 했다"라며 이라윤에게 솔직 당당하지 못한 것을 자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강원, 이라윤, 정현우, 홍유라를 둘러싼 러브라인에 대격변이 일어나 긴장감을 높이는 한편 서로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적극적인 변화에 사각 관계까지 형성되면서 시청자의 몰입감을 한층 더 높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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