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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겸 생활 매장에 방문한 이현이. 이현이는 "제가 웨딩 화보 촬영이 들어왔다. 40대인 저한테 웨딩화보라니 감격스럽다"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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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스케줄을 앞두고 있어 빠르게 옷을 사겠다는 말과 달리 이현이는 입구에서부터 귀여운 옷을 보고 충동구매를 결정했다. 심지어 이현이는 "생각해보니까 구척장신한테 운동장을 대관해주시는 고마운 분이 계시다. 그분 첫째가 올해 초등학교를 들어간다. 온 김에 그 친구 선물을 사야겠다"며 그 아이의 책가방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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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옷을 다 고른 후에는 생활 용품 코너 구경에 빠졌다. 이현이는 "예전에는 살림 코너에는 오지도 않았는데 관심이 생기니까 (오게 된다)"라고 고가의 테이블 매트, 샐러드볼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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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그래도 대부분이 선물이다"라고 위로했고 이현이는 "내 건 하나도 없다. 내 건 샐러드볼 하나밖에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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