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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극단적 반응을 토대로 특정 선수의 비판을 일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 주관적이고 편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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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토트넘 팬의 비난을 고스란히 실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최악의 주장이다. 위고 요리스와 비슷한 케이스다. 주장직에서 박탈해야 한다'며 '구단이 손흥민의 계약을 파기해야 한다는 열렬한 토트넘 팬의 의견을 고려하면 손흥민의 토트넘에서 위상이 변화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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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 근거는 거의 없는 1차원적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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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이 유일하게 평점 7점대를 기록했다.
선발로 출전했던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은 부진했다. 도미닉 솔랑케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후반에만 뛰었던 손흥민에 대해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구단의 레전드로 생각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우승컵이 필요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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