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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가로·세로 길이가 250m×150m에 달하며, 글자 옆에는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한 '나치식 경례'의 실루엣도 함께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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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마씨는 직접 자신의 테슬라 '모델3' 차량 뒤에 대형 갈퀴를 달아 문자를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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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자신의 모델3 차량을 중고 시장에 내놓은 프라마씨는 "머스크가 극우 행보를 보인 직후 테슬라 차량을 계속 운전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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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는 40대 남성이 사이버트럭에 낙서를 하며 훼손했고, 영국 벨파스트에서는 테슬라 대리점에 전시돼 있던 약 20대의 차량이 괴한들에 의해 파손됐다. 프랑스에서도 테슬라 대리점에 있던 차량 12대가 테러를 받았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정부효율부(DOGE) 수장을 맡은 머스크는 여러 차례 정치적으로 민감한 언행을 일삼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축하 행사 연설 중 '나치 경례'를 연상시키는 동작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으며, 독일과 영국의 극우 정당을 공개 지지해 시민단체들의 지적을 받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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