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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이 처음인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진은 양머리 수건을 만드는 법부터 매점 인기 메뉴 추천까지, 한국식 찜질방 문화를 전수하는 '찜질방 마스터'로 활약했다. 그는 "맥반석 계란은 머리에 깨서 먹어야 제맛"이라며 독특한 찜질방 먹방 팁을 소개했고, 마츠시게 유타카는 식혜 한 모금에 감탄하며 제대로 찜질방 문화에 녹아들었다. 특히 찜질 후 맛보는 냉면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내가 한국에 뭐 하러 왔더라 싶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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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을 마무리하며 마츠시게 유타카는 "즐거운 경험이었다. 진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에 진은 "TV로 많이 봤던 스타와 함께 촬영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나고 싶다"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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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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