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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에 참여하게 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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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고등학교 시절 예고를 다녀서 '드림하이' 멤버들과 같은 삶을 살았다 보니 더욱더 공감되고,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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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강오혁'이란 캐릭터가 후배들과 제자들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는 인물이라 저와 많이 비슷하고, 이뤄지면 끝나는 것이 아닌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꿈을 저도 꾸고 있는 상태라 연기하는데 많이 도움 되고 있습니다.
정: 드라마 라인이 더 풍성해지고 각 인물과의 관계성이 더 짙어졌어요. 드림하이가 '쇼뮤지컬'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쇼'만을 위한 작품이 아니라 관객들로 하여금 가슴 뭉클한 드라마가 되도록, 그 부분을 더욱 많이 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오혁 선생님보다 더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더 돋보일 것 같습니다.
-박경림 씨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는데 어떤 작품이 되어가고 있는지 귀띔한다면?
이: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님은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분이에요. 늘 유쾌한 에너지를 가지고 계시고 그게 배우들에게도 그대로 전달돼요. 덕분에 이번 작품이 더 따뜻하고 유쾌하게 만들어지고 있어요. 다 같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까, 그 에너지가 관객분들께도 꼭 전해졌으면 합니다.
김: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배우 댄서들을 선배, 엄마 같은 마음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정: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 모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질 수 있게 너무나 멋지고 대단하게 우리 모두를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경림 누나와 15년 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에서 '트레이시'와 '링크'라는 이름의 연인 역을 했는데, 이번에는 교장과 선생님으로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너무 설레고 행복합니다.
이: "너, 지금도 충분히 좋은 선생님이야." 강오혁은 사실 완벽한 선생님이 아니에요. 하지만 학생들을 위해 고민하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때로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네가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진짜야. 그 진심이 결국 아이들에게 닿을 거야."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요.
김: 꿈과 희망 잃지 마. 힘내 오혁아!
정: 킵 고잉(Keep Going)!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넘버와 그 이유는?
이: 저는 'Starlight'를 정말 좋아해요. 이 노래가 나올 때 극 중 감정이 최고조로 올라가는데, 부를 때마다 가사가 너무 와닿고 감동이 밀려와요. 멜로디도 그렇고, 노래가 주는 메시지가 드림하이의 핵심을 담고 있어서 꼭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김: 'Look in the mirror'.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되돌아보며 다시 한번 마음 다짐을 하는 모습이 우리 현실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넘버라 생각해요.
정: 저도 'Look in the mirror'. 삼동이에게 해주는 노래 같아 보이지만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도 해주는 노래 같아서 늘 벅차오릅니다. 무엇보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하태성 작곡가 짱!
-꼭 봤으면 하는 분이 있다면?
이: 함께 뮤지컬을 했던 동료 배우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 모두가 이 작품을 직접 봤으면 좋겠어요. 드림하이는 그냥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 한 번쯤 잃어버렸던 꿈을 다시 꺼내 보게 하는 작품이거든요. 이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만의 꿈을 다시 떠올리고, 다시 도전할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정: 무대 위의 주인공이었지만 현재 여러 가지 상황으로 무대 밖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진짜 삶의 주인공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공연을 보러 오실 관객분들께 한마디
이: 우리는 모두 각자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죠. 하지만 살면서 그 꿈이 흐릿해 질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어요. 그럴 때 드림하이가 여러분께 다시 용기를 주는 작품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 배우들은 매 공연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를 거예요. 같이 호흡하고, 감동을 나누면서, 다시 꿈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있는 힘을 받아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그 순간을 기대할게요. 극장에서 만나요.
김: 꿈과 희망이 있는 한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Keep Dancing. 지치고 힘든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열정을 선물합니다 즐기러 오세요!
정: 잊고 있었던 당신의 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극장에서 만나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킵(Keep) 댄싱 드림하이!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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