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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수지 씨는 건강 상태를 체크 받으러 병원에 가서도 의사에게 "미친듯이 뛰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의사는 "밖에서 달리기를 하는게 궁극적으로 좋긴 하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 조금만 더 살을 빼고 외부 런닝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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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수지 씨는 이혼 소식을 직접 전해 관심을 모았다. 수지 씨는 이혼한 이유에 대해 "남편과 결혼하고 나서 떨어져 지낸 세월이 좀 길고 내가 아내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도 있고, 남편 직업상 옆에서 내조를 해줬어야 했는데 난 그런 부분에서 많이 부족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미안한 감정이 굉장히 컸고,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그동안 남편한테 너무 고생했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다"며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면서 잘 끝냈다. 잘 정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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