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글로벌 육각형 아이돌' 휘브가 강렬한 콘셉트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휘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뱅 아웃'의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오는 4월 9일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공개된 스케줄러는 레트로한 게임팩 디자인을 떠오르게 하는 강렬한 색감과 거친 질감의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눈에 띄는 마젠타 컬러가 중심이 되어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한, 마치 '레이싱 게임'을 연상시키는 바이크 및 헬멧 이미지와 '홉 온 포 언 언스톱퍼블 라이드!' 등의 문구가 어떤 것을 의미할지, 앞으로 휘브가 어떤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휘브는 20일 네 번째 싱글 앨범 '뱅아웃'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24일부터 4월 3일까지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4월 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박차를 가한 뒤, 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오픈, 9일 앨범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콘셉트 스포일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4월 9일 컴백 소식을 알린 휘브는 이전 앨범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강렬한 '마젠타' 컬러로 가요계를 물들일 것을 암시했다. 또한 휘브는 네 번째 싱글 앨범 '뱅아웃'을 통해 8명의 멤버들이 한데 모여 게임 속 캐릭터로서의 변신을 예고한 상황. 휘브가 지닌 잠재력으로 이번 앨범을 통해 무한한 성장과 가능성을 어떻게 입증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모은다.
휘브는 작년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서 'AAA 포커스상'을 수상하며 '5세대 루키'로서의 입지는 물론, 5개 도시 아시아 팬밋업과 일본 프로모션 등을 성료하며 '글로벌 육각형 아이돌'로 입소문 난 바 있다. 또한, 오는 22일 휘브는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열리는 '골든웨이브 인 방콕'에 출격하며 한층 성장한 무대 장악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리스마의 블랙&화이트, 청량의 블루, 시크&펑키의 퍼플, 그리고 새 키 컬러 '마젠타'까지. 꾸준히 음악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휘브가 신보를 통해 선사할 새로운 모습에 대해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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