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손담비가 출산을 앞두고 육아장비에 열을 올렸다.
19일 손담비의 '담비손' 채널에는 육아용품 소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담비는 "워낙 유명한 브랜드인데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따끈따끈한 신상을 보러 왔다. 저희에게는 신상이 완전 중요하다"라 했다.
이어 "오늘 언박싱도 하면서, 다루는 방법도 알아야 하지 않냐. 우리가 조립하는 방법도 알아야 되고 그래서 여러가지를 배울 겸, 소개도 할 겸 오게 됐다"라 했고 이규혁은 "우리 예전에 한 번 방문했을 때 너무 잘 설명해주셔가지고 그분에게 들으면 귀에 쏙쏙 들어올 거 같다"라고 전문가를 모셨다.
손담비는 "오늘 언박싱부터 여러가지를 보여드릴 예정인데 우리 쓰담이 분들도 아기를 낳으신 분들이 꽤 많으시더라. 이 영상을 보시고 좋은 팁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손담비는 "설명을 잘해주시니까 우리 쓰담이분들도 좋아하실 거 같다. 오늘 또 어떤 걸 설명해주실지 기대가 크다"라 했고, 전문가는 "그때도 방문을 해셨주는데 또 와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제품들을 하나씩 설명해줬다.
전문가는 "출산을 앞두신 두 분을 위해서 정말 신생아에게 특화된 카시트와 유아차 등을 소개해드리려고 한다"라 했다.
한국에 미출시된 제품을 먼저 손담비가 사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 신생아부터 24개월까지 쓸 수 있는 카시트에 손담비는 감탄을 연발했다.
이규혁은 "아기 용품들 보니까 더 빨리 보고싶다"라며 예비아빠의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손담비는 "오늘 혼이 쭉 빠지게 설명을 들었는데 너무 잘해주셔서 보시는 분들도 어렵게 생각 안하셔도 될 거 같다. 오늘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우리 남편과 함께 찾아뵙겠다"라 마무리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최근 임신에 성공했으며, 오는 4월 출산 예정이다. 밝혀진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2세의 성별은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임신과 관련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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