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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0년 12월 30일 A대표팀에 데뷔했다. 이날까지 14년 80일 동안 태극마크를 달며 A매치 최장 기간 출전 4위에 랭크됐다. 1위는 이동국(19년 112일), 2위는 이운재(16년159일), 3위는 김남일(14년 182일)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날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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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8강전을 치른다. 한국은 11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아시아 최초의 역사다. 브라질(22회), 독일(18회), 이탈리아(14회), 아르헨티나(13회), 스페인(12회)에 이어 세계 6위의 대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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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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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적으로 조금 많이 아쉬운 결과를 가져왔다. 너무나도 나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팀원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드는 하루다. 우리가 이번 경기만 하고 말 것이 아니다. 지금까지 계속해서 쭉 달려온 것, 또 좋은 상황들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실망할 시간이 조차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를 우리가 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경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들을 우리가 컨트롤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었다.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있는데 우리가 크게 할 말은 없다. 결국 심판에 가장 큰 파워를 가지고 있다. 그 결정에 대해서 존중한다. 물론 많이 아쉽기도 하고 불공평한 판정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상황이다. 심판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경기에 부분에 영향을 미쳤다. 우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앞으로 더 저희가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더 깔끔한 경기 좋은 경기를 해야 될 것 같다.
- 부상 선수가 많이 나왔다.
경기 결과를 떠나서 사실 축구 선수가 부상을 당하는 것 자체가 참 동료로서 같은 친구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결과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큰 부상이 아니기를 분명히 바란다.
- 쉽지 않다.
최종 예선 단계가 아시아 무대에서 참 어렵다. 여러 번 많이 겪어봤지만 지금은 좀 힘들어 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쉽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아시아 레벨이 참 많이 올라갔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정말 너무나도 어렵다. 우리도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더 많이 공부해야 되는 거는 사실인 것 같다. 우리가 가르침을 배움을 느낄 수 있는 경기였다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또 가고 있다. 이런 부분을 긍정적인 면으로 삼고 또 앞으로 더 달려나갈 수 있는 동기력을 더 높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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