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에서 무려 1조 8600억원에 달하는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뉴욕포스트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복권은 지난해 12월 27일 추첨된 메가 밀리언스 복권 1등 당첨액은 12억 6900만달러(약 1조 8613억)
이고 행운의 주인공은 골든 스테이트에 사는 여성 로즈마리 카사로티라고 밝혔다.
60대로 알려진 그녀는 얼굴을 비공개하기로 했으며 당첨을 발표하는 기자 회견에도 불참했다.
캘리포니아 복권 대변인은 "여성을 만났을 때 엄청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고 전했다.
동네 주유소 상점에서 복권을 구입한 카사로티는 수십 년에 걸쳐 분할 지급되는 12억 6900만달러 대신 5억 7100만 달러(약 8374억원)의 일시불을 선택했다.
캘리포니아 복권 측은 "역사적인 그녀의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복권을 판매한 상점은 100만 달러(약 14억 6000만원)의 보너스를 받았다.
상점 주인은 "우리 가게가 복권의 역사를 만드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엘제이, 전처 출연 불쾌했나…신정환에 욕설 DM "너는 내가 죽인다" -
유병재, 담낭절제술 후 수척해진 얼굴…병원복 입고 전한 근황 -
이자은, 스폰서 강요·성추행 피해 고백 "일본도 들이밀어, 호텔 감금 생활"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2세 초음파 보다가 울컥 "아들일까 딸일까" ('슈돌') -
KCM, 아내가 15살 딸 '미행'…"남친 생겼단 말에 숨 안 쉬어져" -
황신혜, 얼굴 왜 이렇게 부었나 했더니..'63세' 임플란트 시술 중 깜짝 근황 -
기안84, 복근이 왜 이렇게 선명해…놀라운 과거 사진 공개 -
"E컵 가슴 800g 덜어내" 장영란, 암투병→악플 피해男 성형 시켜주다 결국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151km 직구 스트라이크는 단 1개... 김서현, 3K 무실점에도 여전한 제구 불안 어쩌니
- 2."3년 뒤 이 영상 성지순례 올 것"…강정호가 직접 꼽았다→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 톱5
- 3.'뮌헨, 절대 안심하지마' HERE WE GO 속보, FC바르셀로나, 뉴캐슬 윙어 고든 영입에 모든 걸 건다..'데코. 영국에서 접촉했다'
- 4."김동현, 용병 공도 한번 쳐봐라" → 김태형 감독의 기대. 일부러 선발 기용했다 [부산 현장]
- 5.내일 던지는데 오른손을 공에 맞다니! 오타니 등판 가능한가? 반전, "좋은 상태다" 로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