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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출신이지만, 150㎞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아니다. 대신 타자의 심리를 읽는데 능하고, 보더라인을 활용하는 제구력이 좋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8㎞까지 올라온 몸관리도 사령탑의 호평을 받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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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력이 좋고, 변화구에 자신있다보니 스트라이크존을 찌르고 들어가는 담대함이 돋보인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타자의 방망이을 일찍 이끌어내 투구수를 줄이는 능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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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차 1라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을 때만 해도 초대형 포수 유망주로 각광받던 그다. 손목 부상 이후 2020년 투수로 전향했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김태형 감독 부임 첫해였던 지난 시즌 고민 없이 "4선발까진 든든하다"고 말할 만큼 신뢰를 얻었다. 하지만 거듭된 개인사 문제로 인해 그 신뢰를 잃었다.
그럼에도 김태형 감독은 다시한번 나균안을 믿기로 했다. 그는 보답할 수 있을까. 나균안의 반등과 비상이야말로 롯데가 8년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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