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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를 앞두고 케인은 발롱도르를 노리고 있는지를 질문을 받자 "100%"라고 먼저 대답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이번 시즌 케인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24경기 21골 6도움으로 득점 1위, 공격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무려 11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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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마도 토트넘에 있을 때는 내가 아무리 많은 골을 넣더라도, 결국 리그와 UCL에서 우승하지 않는 이상 발롱도르 이야기에 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토트넘에서 발롱도르 10위에 오른 적이 있는데 그게 내가 (토트넘에서) 할 수 있던 던 최고 순위일 것이다"며 토트넘에서 남았더라면 발롱도르를 수상할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케인의 이야기가 틀린 말은 아니지만 토트넘으로서는 섭섭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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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발롱도르를 수상하려면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킬리안 음바페, 파리 생제르맹의 우스망 뎀벨레보다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UCL 트로피까지 차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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