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전도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윤도영의 브라이턴행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윤도영은 A매치 브레이크 기간을 통해 브라이턴으로 건너가 최종 사인을 마쳤다. 윤도영은 유럽이적시장이 열리는 올 여름에 브라이턴에 합류할 예정이다. 브라이턴이 윤도영을 장기적으로 육성할 계획을 세운만큼, 곧바로 임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그는 토트넘 데뷔를 뒤로하고 퀸즈파크레인저스(QPR)로 임대됐다. 윤도영도 그 길을 걷게 된다.
Advertisement
윤도영은 고교 시절부터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던 선수다. 2019년 대전하나시티즌 U-15에 입단, 2021년 U-15 대회 3관왕 달성의 핵심 주역이었다. U-18(충남기계공고) 소속으로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태국) 준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U-17월드컵(인도네시아)에 참가하여 맹활약 하였다.
Advertisement
윤도영은 2024년 7월 쿠팡플레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열린 토트넘과의 경기에 팀 K리그의 일원으로 출전했다.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과 세계적인 선수들 앞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윤도영은 지난해 K리그1 19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마사 등과 팀 내 최다 도움을 달성했다. 2025시즌 전, AFC U-20 아시안컵(중국) 대표팀에 차출되어 9월 칠레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전 경기 출전하며 1골 1도움을 올리는 등, 대표팀 3위 달성에 결정적 공헌을 했다.
그는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으로 자연스레 유럽 다수 구단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맨시티, 뉴캐슬, 리버풀, 울버햄튼 등의 관심을 받았고,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브라이턴으로 최종 이적이 확정됐다. 브라이턴은 유망주 육성에 탁월한 구단으로 빅클럽 이적의 교두보로 불린다.
왼발 킥 능력과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가 강점인 윤도영은 오른쪽 날개다. 그는 "대전이라는 팀 덕분에 선수로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고 중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대전에서 보낸 만큼 대전에 대한 애정이 너무나 크다. 나에게 과분할 만큼 많은 응원, 사랑으로 모든 도움을 주신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겠다. 남은 기간 동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으며, 대전이라는 구단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윤도영을 영입한 브라이턴에는 일본 국가대표 간판 미토마 가오루가 활약 중이다. 올 시즌 EPL에서 7위(12승11무6패)에 위치해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