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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바르셀로나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에게 적극적인 영입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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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알렉산더-아놀드 측은 바르셀로나의 접근을 단호하게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렉산더-아놀드는 오직 레알 마드리드만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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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아놀드가 갑작스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 이상 그의 레알 마드리드행이 확정적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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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이 노리고 있던 중앙 수비수 딘 후이센의 영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본머스의 어린 수비수 딘 후이센을 영입해 클럽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의도다.
리버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른 탈락을 거두며 아놀드 입장에서는 매력도가 많이 떨어지는 팀이 됐다.
아놀드는 올 시즌 공식 경기 39경기에 출전해 3골 7도움을 올렸다. 리버풀 소속으로 6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리버풀 1군에서 349경기에 출전해 22골과 87개의 도움을 올렸다. 2015~2016시즌부터 1군에 데뷔하며 최근 리버풀의 전성기까지를 함께한 대표적인 수비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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