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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2일(한국시각) '브라이언 킹 전 토트넘 스카우트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맹비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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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내가 클럽을 운영하는 사람이고, 포체티노가 내 친형제였다고 해도, 절대 다시 데려오지 않을 것"이라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이건 그가 혼자 떠드는 얘기지, 토트넘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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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포체티노 복귀설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대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판타지에 불과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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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압박감이 심화하는 것은 사실이다. EPL에서 제대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고 이번 시즌 경기 내용과 승률 모두 엉망인 상태다.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설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심적으로 흔들 수도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지난 리그 경기 풀럼전에서 0대2로 지면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5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팬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포스테코글루가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할 경우, 그의 토트넘 감독직은 단 2시즌 만에 끝날 것으로 보인다.
레비 회장은 이미 포스테코글루를 대체할 감독 후보군을 준비해 둔 것으로 알려진다. 안도니 이라올라(본머스), 마르코 실바(풀럼), 포체티노(미국 국가대표)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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