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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는 3년 동안 통산 32승 28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해 올시즌 4년째 롯데와 동행하는 장수 외국인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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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4경기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던 반즈는 2023년엔 4경기서 승리없이 3패에 평균자책점 7.64로 부진했다. 지난해엔 1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좋지 않은 성적이지만 지난 8월 3일 울산 경기서 선발등판해 6⅓이닝 동안 6안타(2홈런) 무4사구 5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었다. 당시 문보경에게 1점, 박동원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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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서 LG전에 대한 나쁜 기억을 끊어내길 바랐지만 실패. 오히려 이어지게 됐다.
2회말에도 내야안타와 희생번트, 몸에 맞는 볼로 1사 1,2루의 위기에 몰렸지만 김현수를 2루수앞 땅볼, 오스틴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지만 3회말에 다시 실점을 했다.
4회초 롯데가 손호영의 2타점 적시타로 2-7로 추격한 4회말 김강현으로 교체되며 2025시즌 첫 피칭을 마무리.
투구수는 81개였다. 최고 146㎞의 직구를 25개, 슬라이더 30개, 체인지업 17개, 투심 9개를 뿌렸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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