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레이디제인은 22일 "유튜브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이제야 속이 시원. 같이 기뻐하고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Boy or Girl?'이라고 적힌 풍선을 나란히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레이디제인과 임현태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부부는 아기의 성별을 공개하는 축하파티인 젠더리빌 진행, 해당 풍선을 터트려 파란색 종이가 나오면 아들, 분홍색 종이가 나오면 딸이다.
2세 성별 공개에 앞서 사진을 촬영 중인 부부. 행복한 미소 속 2세 성별에 대한 궁금증과 2세를 만날 설렘이 동시에 전해졌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레이디제인. 이에 부부는 함께 풍선을 터트렸고, 분홍색 종이가 날렸다. 자리에 함께한 부모님들은 크게 환호하며 "축하한다"며 박수를 쳤다.
이 같은 모습은 21일 레이디제인의 유튜브 채널에도 공개됐다.
'딸둥이' 아빠가 되는 임현태는 "얼떨떨하다. 아무 생각이 안 든다. 너무 좋다. 눈물날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내심 자매둥이를 원했기 때문에 너무 좋다"며 웃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지난 2023년 10세 연하의 배우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레이디제인은 지난 1월 "저희에게 드디어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무려 쌍둥이다"며 3차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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