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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27살 큰딸은 "젤라토 카페로 자영업을 했는데 잘 안됐다. 아픔만 남기고 집에 남기로 했다. 의지를 가지고 했는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라고 털어놨다. 조갑경, 홍서범에게 도움을 받고 자신의 자금도 합해 도전했지만 지금은 자금이 거의 바닥난 상황이라고. 현재는 브런치 카페 매니저로 근무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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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경은 "이 집에서만 10년 넘게 살았다. 어머님, 아버님과 오래 살아서 오래된 짐들이 많다. 대가족이었다"라고 맞섰고 두 딸은 조갑경을 두고 맥시멀리스트라고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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