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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와 조권은 연습생 때부터 함께 하며 수십년간 우정을 이어온 사이. 이에 강호동은 선예의 남편은 남사친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선예는 "너무 어렸을 때부터 보던 남사친이라 같이 2박 3일 여행을 간다 해도 다녀오라 한다. 아무렇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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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캐나다에서 지냈던 선예는 "결혼하고 10년 동안 주부로 있다가 일을 시작한지 2~3년밖에 안 됐다. 한국 이사 와서 다시 도전하게 된 분야가 뮤지컬이다.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기회가 생기니까 여기 도전하면서 계속 하고 있다. 지금도 드라마로 나왔던 '드림하이'라는 뮤지컬을 준비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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