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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비만 그룹의 COPD 위험이 평균 BMI 그룹보다 40% 높았고, 과체중 그룹과 BMI가 평균 이상인 그룹도 각각 COPD 위험이 16%, 7%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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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어린 시절 BMI가 평균 이상이거나 과체중, 비만일 경우 성인이 된 다음 COPD 위험이 높아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어렸을 때 과체중·비만이 COPD 발병 위험을 나타내는 지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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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급성으로 악화해 입원 치료를 받게 되면 평균 3.3년 뒤 50%가 사망하고, 7.7년 뒤에는 75%가 사망한다는 분석이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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