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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팀장 윤주노(이제훈)를 중심으로 오순영, 곽민정, 최진수는 10만 원 지지선이 무너진 산인 그룹 주가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비상장 기업인 윈드를 상장시켜 위기를 타파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매출을 올릴 자전거의 원활한 생산을 위해서는 부품을 납품하는 일본 회사 시미즈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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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진수가 시미즈 측 직원 히로세(미야우치 히토미)와 단둘이 친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자 회사의 막내로서 비슷한 고충을 겪고 있는 두 사람 사이에 언어를 넘어선 공감대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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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순영, 곽민정, 최진수가 합심한 스파이 작전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그간 차근차근 다져온 M&A 팀의 팀워크가 가세에 몰린 산인의 위치를 역전시킬 수 있을지 오늘(23일)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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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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