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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어디까지 봤냐"고 물으며 "어젯밤에 13회까지 보고 잤다. 진짜 많이 울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부었더라. 애순이와 관식이가 이제 장년이 돼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주가 되서 나오는데 못 봤던 장면들을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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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우리는 다 못 보지 않았나. 우리는 우리대로 애순과 관식이어야 하니까. 근데 그쪽 애순 관식 대박이다. 진짜 너무 좋다"며 "또 13부에 플래시백으로 우리의 모습도 계속 나온다. 청년 애순 관식의 모습도 계속 나오는데 그냥 한 명의 인물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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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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