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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아르헨티나의 명문 보카 주니어스에서 데뷔한 벤탕쿠르는 우루과이의 초신성으로 불렸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낸 벤탕쿠르를 향해 많은 유럽팀들이 관심을 보냈고,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가 웃었다. 유벤투스에서는 두터운 선수층에 막혀 큰 기회를 잡지 못하던 벤탕쿠르는 2022년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떠오르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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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탕쿠르가 이적할 경우, 또 한번의 탈트넘 효과가 나올지 관심이다. 토트넘을 떠난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은 유럽 축구계에서 유명한 일이다. 더선에 따르면, 무려 44명의 선수가 탈트넘 효과를 느낀 바 있다. 당장 키에런 트리피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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