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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 일이…현역 선수 '마약 거래' 징역형, 소속 클럽 "판결 뒤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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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배리타운 유나이티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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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웨일스 프로축구에서 현역 선수가 마약 거래로 징역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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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4일(한국시각) '웨일스 프리미어리그 소속 배리타운 유나이티드 소속 미드필더 에반 프레스가 코카인 거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프레스는 2021년 2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2년 넘게 카디프에서 코카인을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포트크라운 법원은 프레스에게 징역 2년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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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는 올 시즌 배리타운이 치른 29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19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찼다. 2018년 입단 후 현재까지 187경기에 출전한 핵심 선수다. 배리타운은 현재 웨일스 프리미어리그 하부 스플릿 1위를 달리고 있다.

프레스는 지난달 유죄를 인정했으나, 선고 전까지 기소된 사실을 클럽에 알리지 않은 채 출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배리타운 관계자는 웨일스온라인을 통해 "우리는 프레스가 선고를 받은 뒤에야 이런 일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며 "그는 지난 7년 간 클럽의 일원이었다. 우리는 선수들이 좋은 롤모델이 되길 바라는 클럽"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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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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